About srcolum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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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보내고 2021년을 맞이하는 감사미사

새해엔 이런 사람이.... 이해인 수녀  너무 튀지 않는 빛깔로 누구에게나 친구로 다가서는 이웃 그러면서도 말보다는 행동이 뜨거운 진실로 앞서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넓고 큰 인류애엔 못 미치더라도 제 주변을 다사롭게 하는 조그만 사랑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늘진 곳에 골로루 빛을 보내는 해님처럼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인정을 베푸신 주님처럼  골고루 사랑하는 법을 저도 조금씩 배워 가고 싶습니다.   서울 공동체 수녀들은 골롬반선교회 오기백 신부님의 주례로 31일 밤, 송년 미사를 통해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해를 맞는 시간을 맞았습니다. 미사 중 ...

By |2021-01-09T10:29:19+09:002021년 01월 09일|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 임마누엘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사랑과 생명의 모습으로 저희 가운데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다가오는 2021년에는 더욱더 주님의 '자비와 축복'이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에게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수도 가족 드립니다.

By |2020-12-22T10:03:01+09:002020년 12월 22일|

열정부자! 나의 친구들!

열정 부자, 나의 친구들   이 글은 미얀마에서 선교 하시는 임미주 엔다 수녀님의 글입니다.           저는 미얀마 미찌나에서 7년 정도의 시간을 지내며 웬만한 길들을 잘 알게 되었고 혹여 모르는 길을 만난다 하더라도 직진을 하다 보면 결국에는 아는 길 과 만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무모한 용기(?) 같은 것이 생겨났습니다. 미찌나 시장에서는 나름의 단골 가게도 생겼고 여기 저기 아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 가끔은 스스로 ‘내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가?’ 하는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직도 저는 미찌나의 모든 것에 어리바리하지만 ...

By |2020-12-18T19:31:25+09:002020년 12월 18일|

골롬반수녀회의 ‘별 잡지 16호’가 나왔습니다!

드디어! 별 잡지 16호가 나왔습니다. 후원자 분들의 주소가 적혀있는 봉투 한장 한장에 방금 나온 잡지를 넣습니다. 이번 16호의 겉표지는 특별히 저희 수녀원의 청원자 마리안나의 그림을 실었습니다. 자연과 함께 했던 우리들의 어린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청원수녀가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혹시라도, 잡지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수녀원에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By |2020-12-18T19:12:23+09:002020년 12월 18일|

골롬반 수녀들의 겨울준비

골롬반 수녀원의 김장하는 날! 쓰윽쓱 양념을 칠하시는  저희들의 손도 빨갛고  버무려진 배추들도 빨갛게 되어 부엌은 온통 불바다가 된 김치담그는 날! 배추에 대한 경배를 드리는 시를 읊조리며 김치를 담가봅니다...     -배추에 대한 경배- 풀어헤친 너의 모습이 자연스럽고 지난 삶에 대한 솔직한고백을 하는것 같구나.  컴컴한 땅에 뿌리박고 온갖풍상 겪고 난 든든한 몸통으로 꽉찬 살가운 자태로 살포시 누워있는 모습이 대견스럽구나. 먹거리를 위하여 버텨온 너의 희생이 잃었던 구미를 당기게 하고 없는 살림 짭짜름하게  계획 세우며 살게하니 참으로 마음이 아름답구나. 소금으로 살짝 절이면 왕성했던 기운이 ...

By |2020-12-18T15:30:48+09:002020년 12월 18일|

골롬반 성인의 축일을 함께 축하합니다!

오늘 11월 23일은 성골롬반 축일입니다! 세계 곳곳의 선교지에서 골롬반 성인의 영성에 따라 열정적으로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친구가 되어주며 기쁜 소식을 전하고 계시는 모든 선교사들, 특히 골롬반 평신도 선교사, 골롬반 신부님들 그리고 골롬반 수녀님들을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골롬반 (Columban) 이름의 뜻은 ‘하얀 비둘기’입니다. “그리스도의 나그네”로 고향인 아일랜드를 떠나 선교활동을 시작, 유럽의 여러 지역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살면서 신앙을 전파하고, 쇠퇴하던 그리스도 신앙을 다시 일으켰습니다. 성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 되기를 바라며 자신의 전 생애를 바친 위대한 선교사였습니다. 유럽은 당시 이름만 ...

By |2020-11-23T10:04:58+09:002020년 11월 23일|

‘나와 타인’ 그리고 ‘나와 모든 창조물’

이글은 골롬반 수녀회 조영미 요세피나 수녀의 글입니다.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습니다.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스스로 향기를 퍼뜨리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은 자연의 규칙입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인생은 행복 할 때 좋지만 다른 사람들이 당신 때문에 행복 할 때 훨씬 좋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이 말씀은, ‘나와 타인’, 그리고 ‘나와 모든 창조물’이 얼마나 서로 깊이 연결된 공동체인지를 되새기게 해주는 메시지이다. 기후변화에서 오는 많은 자연 재해와 ...

By |2020-12-18T19:37:09+09:002020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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