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리스도의 은총과 사랑에 응답하려 교회의 임무인 ‘세상에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창립되었다. 교황청 산하의 선교수녀회로, 교회가 보내는 곳에, 교회의 이름으로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고 특별히 아직 하느님의 기쁜소식을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회헌 #1]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의 역사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가 시작된 아일랜드 클래어 주의 카히라콘 수녀원 ]

1917년 12월, 중국에 진출한 성골롬반외방선교회의 공동창설자인 존 블로윅 (John Blowick)신부는 중국선교를 위해 여성 협력자의 필요성을 호소하였고 그의 비전은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 중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훗날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의 공동창립자인 프란시스 멀로니(Lady Frances Maloney; Sr. Mary) 여사가 그의 뜻에 함께 하였고, 새로운 선교그룹의 카리즘과 창설목적 및 동기에 대한 식별과 숙고의 과정을 거친 후 마침내 1922년 2월 중국 선교를 위한 선교 수녀회의 창립을 허가 받았습니다. 1922년 12월, 카하라콘(Cahiracon)에 첫 청원자 그룹이 입회하였고, 1924년 9월 29일에는 그들의 첫 서원을 통해 공식적으로 교회의 협력자로서 새로운 외방선교수녀회가 창립되고, 1947년 수녀회의 회헌이 교황청의 승인으로 교황청 산하의 수녀회가 되었습니다. 그는 지금도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의 선교에 대한 비전은 깊어지고 그 부르심은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창립자와 시작

“그 일은 하느님의 일입니다.  당신 것도 아니고 저의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의 도구일 뿐입니다. 하느님은 모든 것 너머에 계시고 모든 것을 꿰뚫어보십니다. 비전을 가지고 전속력으로 앞으로 가십시오. “

-존 블로웍 신부-

“창조주의 뜻에 따라 저마다 다르게 태어난 수녀 개개인의 재능과 개성을 존중하는 양성을 하십시오. 수녀들을 기계로 찍어내듯 똑같이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마더 메리 패트릭 수녀-
[창립자 존 블로윅 신부가 골롬반 수녀들을 만나고 있는 모습]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의 오늘날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 골롬반 수녀들은, 성 골롬반과 수도회 초기 회원들이 가졌던 용기와 그들의 가르침을 따른다. 세상의 긴급한 요구와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들의 소리 없는 외침에 응답하여, 그 위험과 도전에 우리 삶을 투신한다.”

[2017′ 총회문헌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