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서 온 편지2020-06-14T23:55:19+09:00

선교지에서 온 편지

열정부자! 나의 친구들!

열정 부자, 나의 친구들   이 글은 미얀마에서 선교 하시는 임미주 엔다 수녀님의 글입니다.           저는 미얀마 미찌나에서 7년 정도의 시간을 지내며 웬만한 길들을 잘 알게 되었고 혹여 모르는 길을 만난다 하더라도 직진을 하다 보면 결국에는 아는 길 과 만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무모한 용기(?) 같은 ...

2020년 12월 18일|선교에서 온 편지|

‘나와 타인’ 그리고 ‘나와 모든 창조물’

이글은 골롬반 수녀회 조영미 요세피나 수녀의 글입니다.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습니다.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스스로 향기를 퍼뜨리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은 자연의 규칙입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인생은 행복 할 때 좋지만 다른 사람들이 당신 때문에 ...

2020년 11월 14일|선교에서 온 편지|

파키스탄에서 온 편지

파키스탄의 하이드라바드 본당 신자인 Soobah Bhatti 형제님께서 주관한 ' Clean and Green Hyderabad' 라는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골롬반 수녀님들은 나무와 식물들을 기증함으로써 이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작은 노력을 통해 우리 모두는 지구를 살리는 걸음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갑니다.

2020년 10월 10일|선교에서 온 편지|

나를 이끄시는 하느님, 나를 성장시키는 이웃들

-도준경 루치아 수녀- “고생 많으세요” 제가 많이 듣는 인사말입니다. 인사를 들을 때면, 낯선 환경, 달라진 생활방식 속에서 서툰 말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제 모습이 퍼뜩 떠오릅니다. 제가 사는 이곳은 미얀마 동북부 카친 주 미친나 입니다. 지금은 우기라 하루에도 몇 차례 비가 내립니다. 무척 습하고 덥습니다. 함께 사는 수녀님의 말을 빌리면 ‘한증막’ ...

2020년 09월 05일|선교에서 온 편지|

20년 만에 다시 만난 영국

  20년 만에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서의 런던의 선교생활, 20년전 학생신분으로 파견되었던 경험이 있기에 언어와 문화가 낮설기보다는 전반적으로 수월하게 적응해가고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학생의 신분이 아닌 선교사로서 파견받아 생활하면서 일상의 곳곳에서 다름을 느낀다. 특히나 유럽 안에서의 이민자들의 자리가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인 흐름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있음도 경험하고 있다. 나 역시 타향살이를 하는 ...

2020년 08월 08일|선교에서 온 편지|

멕시코에서 온 편지

이 편지는 현재 멕시코 알파소에서 사목하시는 골롬반 수녀들에게서 온 편지입니다.     지금은 이곳도 봉쇄되어 돌아다닐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3월 25에는 다행히 음식들과 생활 필수품들을 좀 사다놓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이곳 알파소에 있는 시간들은 노아 방주안의 40일간의 낮과 밤을 지내는 것과 같습니다. 기도와 묵상 그리고 유트브를 통한 미사.... ...

2020년 04월 07일|선교에서 온 편지|

필리핀에서 온 편지

이 편지는 현재 필리핀, 파사이 무덤 마을 에서 사도직을 하고 있는 이현경 벨라뎃다 수녀님으로 부터 온 것입니다..     + 평화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예수님 수난에 기도로 함께 하고 계실 이 시간 잠시 짬을 내어 소식 전합니다. 현재 필리핀은 코로나 19로 인해  'Community Quarantine" 이라해서 마닐라 대도시 포함 루손지역 전체가 모두 ...

2020년 04월 02일|선교에서 온 편지|

Merry Christmas~ in 춘천 성골롬반 수녀원

2013년 12월 25일 춘천 성골롬반 수녀원에서 있는 영어미사를 다녀왔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함께 나누고 싶어 사진을 좀 올려봅니다!:) 다함께 모여 음식과 정을 나누고 성탄제를 축하는 즐거운 파티도 했습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13년 12월 27일|선교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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