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소이야기2020-08-08T17:03:19+09:00

나의 성소이야기

내 안에 있는 나… 내 안에 계시는 하느님… (청원자 마리안나)

어느덧 청원기 생활이 9개월이 지났다. 골롬반 외방 선교 수녀회에서 지낸 기간이 이제 막 알에서 나온 애벌레처럼 얼마 안 됐지만, 그 시간 동안 수녀원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하며 마음에 담아두고 싶었던 것 중 세 개를 여기에 풀어놓으려 한다. 1. 감정 너머의 희망 “수녀원 생활 어때요? 잘 지내요?” 이 질문은 입회 후 수녀원 안과 밖에서 자주 듣는 질문이다. 상대방이 어떤 의도로 이 질문을 했든 간에 나는 잘 지내고 싶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어떻게 대답해야할까 ...

By |2020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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